- 에티버스 그룹, 임직원 복지향상과 장애인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한 복지시설 ’에티 테라피 존’ 오픈
- 국가 공인 자격증 보유한 시각장애인 안마사 8명 채용으로 장애인 고용 증진
- 에티버스타워 내 수면실 6곳, 안마실 2곳 오픈 (여성휴게실은 기본으로 갖춰)
▲ (사진설명) 에티버스 직원이 안마를 받고 있다.
종합 IT 솔루션 전문기업 에티버스그룹은 본사가 있는 에티버스타워에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한 편의 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을 5월 8일 오픈했다.
임직원 대상 복지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은 편안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인 ▲안마실 2곳 ▲남녀 탈의실 각 1곳씩과 ▲수면실 6개 ▲시각장애인 안마사인 헬스키퍼들을 위한 휴게실도 준비되어 있다.
에티버스는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내 안마 시설을 설치하고 국가자격 안마사 면허를 보유한 시각장애인을 구술 및 실기 면접을 통해 8명 채용하였다.
복지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임직원들은 사내 예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시범운영 기간에 ‘에티 테라피 존’을 이용한 한 임직원은 “업무시간에 일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질 때 안마를 받고, 수면실에서 낮잠을 청하니 업무 능률이 오른다”라며, “에티버스타워 내 구내식당, 카페테리아, 여성휴게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에티버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은 IT 업무 특성상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하는 시간이 많은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
▲ (사진설명) 에티버스 직원이 안마를 받고 있다.
종합 IT 솔루션 전문기업 에티버스그룹은 본사가 있는 에티버스타워에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한 편의 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을 5월 8일 오픈했다.
임직원 대상 복지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은 편안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인 ▲안마실 2곳 ▲남녀 탈의실 각 1곳씩과 ▲수면실 6개 ▲시각장애인 안마사인 헬스키퍼들을 위한 휴게실도 준비되어 있다.
에티버스는 임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내 안마 시설을 설치하고 국가자격 안마사 면허를 보유한 시각장애인을 구술 및 실기 면접을 통해 8명 채용하였다.
복지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임직원들은 사내 예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시범운영 기간에 ‘에티 테라피 존’을 이용한 한 임직원은 “업무시간에 일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질 때 안마를 받고, 수면실에서 낮잠을 청하니 업무 능률이 오른다”라며, “에티버스타워 내 구내식당, 카페테리아, 여성휴게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에티버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에티 테라피 존’은 IT 업무 특성상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하는 시간이 많은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