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 자체 개발 ‘왓칭온’ 도입 기업 100개 돌파

2023-10-04

- 통합 IT 솔루션 기업 이테크시스템 자체 개발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 도입 기업 최근 100개 넘겨

- 기타 제품 대비 차별화된 부가 기능 갖췄지만 월 만원 내외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 호응도 높아

- 기업 서버 책임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 덜고 효율성 높이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전문 솔루션으로 인정받을 것


통합 IT 솔루션 전문기업 에티버스그룹 관계사 이테크시스템(대표이사 김군도)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Watching-On)’ 사용 기업이 100개를 넘어섰다. 이테크시스템은 왓칭온이 IT 시스템 효율화를 위한 필수 파트너로 자리잡도록 솔루션 도입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왓칭온은 서버 운영 및 관리 안정성과 효율화를 높이는 장점을 인정받아 이미 약 100개 기업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온프레미스는 물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왓칭온은 간단한 에이전트 설치 및 설정으로 서버 및 성능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왓칭온 하나로 서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IT 시스템 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웹 페이지 모니터링 서비스는 URL 주소 입력을 통해, TCP 포트는 앱 서비스 포트로, 그리고 LOG 파일 모니터링은 키워드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왓칭온은 직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해 전체 서버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하기 쉽다. 대시보드는 사용자 니즈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각 콘솔에 접속해 확인했던 ▲메트릭(Metric) 정보 ▲장애 원인 확인을 위한 스냅샷 ▲데이터 확인 리포트 등 부가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알람 기능을 통해 특이 사항 발생 시 대처가 쉬우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알림 서비스도 모바일 앱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원격 방식을 통해 자율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왓칭온은 시장에 출시된 타사 제품이 제공하지 않는 특별 기능까지 갖췄지만 월 이용 가격이 만 원 내외부터 저렴하게 책정됐다. AWS CloudWatch 각 메트릭 별 모니터링 기능과 카카오톡/SMS/슬랙/텔레그램 등 외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알람을 제공하며, 데이터 수집 간격을 최대 5초까지 낮출 수 있어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왓칭온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무료 체험 버전과 가격 혜택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테크시스템 클라우드 사업본부 김준성 전무는 “왓칭온은 1년 365일 다양한 시스템 장애에 대해 즉각적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빈틈없는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며, “왓칭온을 이용해 기업별 서버 책임 담당자들이 모니터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그룹에서 에티버스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한 에티버스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매출 고성장세를 더 가속한다는 목표다. 최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려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