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일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종료
-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구현한 “에티 스페이스”에서 기념행사 동시 개최
- 에티버스타워 라운지에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구성
▲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에티버스그룹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에티버스타워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으며, 창립기념식 현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지방지사, 해외지사, 상주 인력들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에티스페이스”에서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은 행사에서 지금까지의 성공 방정식을 허물어서라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지속가능한 “에티버스”만의 혁신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100년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공식 행사는 ▲개막선언 ▲임직원 참여 영상 시청 ▲국내 외 33개 벤더 및 협력사들의 축하 영상 시청 ▲정명철 회장 기념사 ▲임직원 화합 Ceremony ▲기념 영상 시청 ▲케이크 커팅식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임직원 이벤트로 OX 퀴즈대회를 여는 순서로 진행됐다.
▲ 메타버스 공간에서 행사를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
특히 이날 공식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인 ‘에티스페이스’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창립기념행사를 앞두고 사전에 기획된 ‘에티스페이스’에는 에티버스타워 근처의 주요 공간을 가상공간에도 구현했으며, 30주년 기념행사를 동시 생중계하는 메인 ▲행사장 ▲임직원 대상 OX퀴즈존 ▲엔터존 ▲포토존 ▲역사관 등으로 구성했다.
임직원들은 자유롭게 접속해 메인 행사장에서 공식 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메타버스 공간을 돌아다니며 OX퀴즈에 참가하고, 역사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당일 에티버스타워 라운지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아지트 존을 마련하였다. 아지트 존은 ▲포토부스Zone ▲30초 캐리커처 ▲타로카드Zone ▲룰렛 이벤트Zone 등 4개로 구성됐다.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에티버스 임직원에게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T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교육, 경력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업 공개를 통한 외부 자금의 유치, 외부의 역량을 보완 강화하면서 기업의 가치와 능력을 축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티버스(ETEVERS)는 1993년 설립한 이래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를 운영하며 IT 전문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강화해왔다.
특히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 기조에 맞추어 취약 계층을 위한 쌀 기부 및 지역사회 어린이 대상 AI 코딩 교육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이상의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였으며, 축하 영상을 보내주신 국내외 벤더 및 협력사들의 영상을 기념식에서 시청했다. [끝]
▲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에티버스그룹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사가 있는 서울 중구 에티버스타워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으며, 창립기념식 현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지방지사, 해외지사, 상주 인력들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인 “에티스페이스”에서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은 행사에서 지금까지의 성공 방정식을 허물어서라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지속가능한 “에티버스”만의 혁신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100년으로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공식 행사는 ▲개막선언 ▲임직원 참여 영상 시청 ▲국내 외 33개 벤더 및 협력사들의 축하 영상 시청 ▲정명철 회장 기념사 ▲임직원 화합 Ceremony ▲기념 영상 시청 ▲케이크 커팅식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임직원 이벤트로 OX 퀴즈대회를 여는 순서로 진행됐다.
▲ 메타버스 공간에서 행사를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
특히 이날 공식 행사는 메타버스 공간인 ‘에티스페이스’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창립기념행사를 앞두고 사전에 기획된 ‘에티스페이스’에는 에티버스타워 근처의 주요 공간을 가상공간에도 구현했으며, 30주년 기념행사를 동시 생중계하는 메인 ▲행사장 ▲임직원 대상 OX퀴즈존 ▲엔터존 ▲포토존 ▲역사관 등으로 구성했다.
임직원들은 자유롭게 접속해 메인 행사장에서 공식 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메타버스 공간을 돌아다니며 OX퀴즈에 참가하고, 역사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당일 에티버스타워 라운지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아지트 존을 마련하였다. 아지트 존은 ▲포토부스Zone ▲30초 캐리커처 ▲타로카드Zone ▲룰렛 이벤트Zone 등 4개로 구성됐다.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에티버스 임직원에게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T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들을 위한 교육, 경력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기업 공개를 통한 외부 자금의 유치, 외부의 역량을 보완 강화하면서 기업의 가치와 능력을 축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티버스(ETEVERS)는 1993년 설립한 이래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를 운영하며 IT 전문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강화해왔다.
특히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 기조에 맞추어 취약 계층을 위한 쌀 기부 및 지역사회 어린이 대상 AI 코딩 교육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 이상의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였으며, 축하 영상을 보내주신 국내외 벤더 및 협력사들의 영상을 기념식에서 시청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