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에티버스와 크레스트론일렉트로닉스가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T 혁신기업 에티버스가 9월 27일 에티버스타워 21층 대강당에서 통합 무선 화상회의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크레스트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스트론은 1972년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기업으로, 최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크레스트론의 솔루션은 원활한 협업의 토대를 만드는 ‘디지털 업무공간’ 솔루션, 실제감 넘치는 시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 전송’ 솔루션, 그리고 협업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IoT 기반 기술’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에티버스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에티버스의 30년 B2B비즈니스 노하우와 크레스트론 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에티버스 이호준 사장은 “팬데믹 이후로도 지속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크레스트론과 협약을 맺게되어 기쁘다”라며 “양사가 보유한 장점을 토대로 크레스트론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디지탈에서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한 에티버스 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극대화한 시너지로 고성장세를 더욱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 (사진설명) 에티버스와 크레스트론일렉트로닉스가 총판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T 혁신기업 에티버스가 9월 27일 에티버스타워 21층 대강당에서 통합 무선 화상회의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크레스트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크레스트론은 1972년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기업으로, 최신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업무공간 자동화 및 회의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크레스트론의 솔루션은 원활한 협업의 토대를 만드는 ‘디지털 업무공간’ 솔루션, 실제감 넘치는 시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컨텐츠 전송’ 솔루션, 그리고 협업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IoT 기반 기술’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에티버스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에티버스의 30년 B2B비즈니스 노하우와 크레스트론 비즈니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에티버스 이호준 사장은 “팬데믹 이후로도 지속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크레스트론과 협약을 맺게되어 기쁘다”라며 “양사가 보유한 장점을 토대로 크레스트론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디지탈에서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한 에티버스 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극대화한 시너지로 고성장세를 더욱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