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버스,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 참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골드’ 스폰서로 참가
-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의 자체 개발 솔루션 ‘왓칭온’,’빌링온’ 시연과 그룹사 통합 마켓플레이스 ‘플래닛’소개 예정
- 최근 투자로 에티버스그룹에 합류한 이노그리드 관계자도 참석하여 오라클 비즈니스와 협업에 대한 홍보 진행 예정
- “파트너에게 오라클 비즈니스 홍보 및 함께하게 된 이노그리드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할 예정”

▲<사진 설명>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서울 내 에티버스 부스
통합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에티버스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서울’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티버스는 고객에게 오라클 비즈니스의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은 한국 오라클의 연례 최대 행사로 비즈니스 환경 변화로 인해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데이터, AI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의 빠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 솔루션의 고급 기능들 및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크리스 첼리아 (Chris Chelliah) 오라클 일본 및 아태 지역의 기술 및 고객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티탄카 라히리 (Tirthankar Lahiri) 오라클 본사의 데이터베이스 제품의 DB엔진, 인메모리 DB 등의 설계, 개발과 전략적 방향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등이 세션을 이어간다. 그 외에 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 전문가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과 사례 등 전문 개발 지식을 공유한다.
에티버스는 2024년도에 이어 올해도 골드파트너로서 참가한다. 에티버스 부스에서는 지주사인 이테크시스템의 자체 개발 솔루션인 ‘왓칭온’과 ‘빌링온’을 소개한다.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과 빌링 솔루션 ‘빌링온’은 모두 오라클 클라우드와의 호환성이 우수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두 솔루션 소개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의 편의성을 고도화할 방법을 제안한다. 에티버스 산하 IT 전문 교육기관인 에티버스러닝의 오라클 공인 교육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최근 그룹사로 합류한 ‘이노그리드’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며 오라클 클라우드와 어우러질 방안을 소개한다.
에티버스 CDS사업본부 전경택 전무는 “올해도 파트너들에게 에티버스와 오라클 비즈니스를 홍보하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올해는 특히 함께하게 된 이노그리드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여 고객으로부터 오라클 비즈니스에 대한 만족도를 실현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2022년 5월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한 부산지사, 대전지사, 광주지사 등 국내 5개의 지사를 두고 있어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
- 에티버스,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2025 참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골드’ 스폰서로 참가
- 지주사 이테크시스템의 자체 개발 솔루션 ‘왓칭온’,’빌링온’ 시연과 그룹사 통합 마켓플레이스 ‘플래닛’소개 예정
- 최근 투자로 에티버스그룹에 합류한 이노그리드 관계자도 참석하여 오라클 비즈니스와 협업에 대한 홍보 진행 예정
- “파트너에게 오라클 비즈니스 홍보 및 함께하게 된 이노그리드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할 예정”
▲<사진 설명>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서울 내 에티버스 부스
통합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에티버스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서울’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티버스는 고객에게 오라클 비즈니스의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은 한국 오라클의 연례 최대 행사로 비즈니스 환경 변화로 인해 다양한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데이터, AI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의 빠른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지원 솔루션의 고급 기능들 및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크리스 첼리아 (Chris Chelliah) 오라클 일본 및 아태 지역의 기술 및 고객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티탄카 라히리 (Tirthankar Lahiri) 오라클 본사의 데이터베이스 제품의 DB엔진, 인메모리 DB 등의 설계, 개발과 전략적 방향을 총괄하는 수석 부사장 등이 세션을 이어간다. 그 외에 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 전문가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과 사례 등 전문 개발 지식을 공유한다.
에티버스는 2024년도에 이어 올해도 골드파트너로서 참가한다. 에티버스 부스에서는 지주사인 이테크시스템의 자체 개발 솔루션인 ‘왓칭온’과 ‘빌링온’을 소개한다.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과 빌링 솔루션 ‘빌링온’은 모두 오라클 클라우드와의 호환성이 우수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두 솔루션 소개를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의 편의성을 고도화할 방법을 제안한다. 에티버스 산하 IT 전문 교육기관인 에티버스러닝의 오라클 공인 교육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최근 그룹사로 합류한 ‘이노그리드’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며 오라클 클라우드와 어우러질 방안을 소개한다.
에티버스 CDS사업본부 전경택 전무는 “올해도 파트너들에게 에티버스와 오라클 비즈니스를 홍보하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올해는 특히 함께하게 된 이노그리드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여 고객으로부터 오라클 비즈니스에 대한 만족도를 실현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2022년 5월 에티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한 부산지사, 대전지사, 광주지사 등 국내 5개의 지사를 두고 있어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