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티버스] 에티버스, ‘사용자 맞춤형 DB 마이그레이션’ 특허 취득...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시장 공략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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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DX) 전문 기업 에티버스가 사용자 환경과 목적에 최적화된 ‘사용자 맞춤형 DB 마이그레이션’ 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특허는 단순 데이터 이관을 넘어, 데이터 구조 분석·변환·검증·백업·보안까지 포함한 통합 마이그레이션 기술이다.

 

기존 DB 마이그레이션은 데이터 이동 이후 테이블 구조 변경이나 데이터 정제 작업을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에티버스의 기술은 (Source) DB와 타깃(Target) DB를 자동 분석해 컬럼 병합·분할·삭제 등 최적의 변환 구조를 제안하고, 사용 목적에 맞는 테이블 구조로 자동 변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Oracle, MySQL, 클라우드 DB 등 다양한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범용 드라이버와 DB별 어댑터 구조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이전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단일 소스에서 다중 타겟으로, 다중 소스에서 단일 타겟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 대규모 데이터 전환 환경에서도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시스템은 마이그레이션 이후 신규 테이블의 사용 현황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이후에만 원본 데이터를 삭제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원본 데이터를 분할 저장 및 암호화하고, 복호화 키를 사용자 단말에서 관리하도록 구성해 보안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트래픽, CPU, 메모리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데이터 전송량과 처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원 최적화 기능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 이전 과정에서도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에티버스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데이터 통합,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에티버스 정인성 대표는 “이번 특허는 단순 데이터 이전을 넘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구조 전환과 운영 안정성까지 고려한 차세대 DB 마이그레이션 기술”이라며 “대규모 데이터 전환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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