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티버스] 에티버스, ‘2025 브로드컴 파트너 테크데이’ 성료

2025-02-27

- 지난 24일, 에티버스 본사인 서울 중구 에티버스타워에서 2025 브로드컴 파트너 데크데이 개최

- 브로드컴, 에티버스 직원 외 주요 파트너 엔지니어 다수 참석… VM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전 공유 및 신기능 인사이트 전달

- “앞으로도 에티버스는 브로드컴과의 협업을 통해 파트너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

▲<사진설명> '2025 브로드컴 파트너 테크데이' 참석자가 강의를 듣고 있다.


에티버스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에티버스타워에서 ‘2025 브로드컴 파트너 테크 데이’를 상황리에 마쳤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VM웨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신기능 관련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주요 파트너 엔지니어들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반나절 동안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VMware Cloud Foundation(VCF)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VCF의 인프라 관리 통합에 대한 비용 절감과 운영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데이터 및 AI 기반 워크로드 관리에서 기업들에게 유연성과 보안, 적응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조명했다. 또한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의존도를 줄이고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에 부합하는 논의와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로드컴 코리아 전략영업본부 김정환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VCF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IT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파트너들과 함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에티버스 이정현 상무는 “브로드컴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에티버스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에티버스는 브로드컴과의 협업을 통해 파트너들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티버스는 브로드컴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브로드컴의 비전 중 하나인 ‘파트너와의 상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과 고객 니즈에 맞는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