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에서 순환으로… 에티버스그룹, ‘지속 가능한 사내 도서 생태계’ 구축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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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에티버스그룹 임직원이 ‘온라인 순환 도서관’ 캠페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부 도서를 확인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DX) 전문 에티버스그룹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온라인 순환 도서관’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독서 문화를 구축했다.

 

‘온라인 순환 도서관’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보유한 도서를 기부하고, 다른 임직원이 자유롭게 신청해 읽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읽지 않는 책들이 새로운 독자에게 전달되며 사내에서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구조를 형성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과 소비 절감 실천은 물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ESG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순환 구조가 지방지사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에티버스그룹은 직접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도서 현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50여 권의 도서가 기부됐으며, 이 중 약 100여 권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에티버스그룹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사장은 “새 책 구매를 줄이고 기존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 기반의 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티버스그룹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사내 ‘오프라인 순환 도서관’을 조성해 자율적인 도서 공유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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