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 창립 30주년 맞아… 20년 이상 장기근속자 대상 금 명함 수여

2023-07-10

▲  20년 이상의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수여된 금 명함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홍보 영상 상영 후 20년 이상 장기 근속자를 대상으로 금 명함을 수여한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금 명함 제작 완료 후 수여 대상자 중 30년 근속을 한 에티버스 류지현 부장이 대표로 수여식에 참여했다.

▲ (왼쪽부터)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 에티버스 류지현 부장


임직원 모두의 사진을 담았던 의미있는 퍼즐 조형물 앞에서 장기근속자 황금명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특별하게 제작된 금 명함은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장기 근속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  (가운데)정명철 회장과 SS부문 장기 근속자. (맨 오른쪽) SS부문 이호준 사장 


에티버스 SS부문의 경우 하반기 사업 계획 발표 후 장기 근속자 시상식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SS부문의 이호준 사장이 직접 금 명함을 수여하였으며 참석한 임직원들은 장기 근속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에티버스는 직원들을 위해 건강검진, 동호회, 휴양시설 제공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를 위해 안마실인 '에티테라피'와 수면실 '시에스타'를 오픈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