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버스 2021년도 SW매출액 5,258억원으로 ‘SW5,000억 클럽’ 진입

(왼쪽부터) 메가존 장지황 대표,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신정호 CTO,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이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IT 전문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가 지난 12월 20일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22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에서 5천억 클럽 멤버에 선정되었다.

소프트웨어 천억클럽은 소프트웨어(SW)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의 전년도 매출액 규모를 조(兆), 5,000억, 1,000억, 500억, 300억 등 구간별로 집계하는 자료로, 지난 10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가 2022년 소프트웨어 천억클럽을 발표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천억클럽 어워즈’가 개최됐다.

 에티버스는 ‘SW5,000억클럽(매출액 5,000억 이상~1조 미만)’으로  새롭게 상위 클럽에 진입 했다.

에티버스는 클라우드, 가상화, 네트워크, 오픈소스 등의 분야에서 전문 기술 인력을 갖추고 IT컨설팅, 교육, 기술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특히, 올해 가치 지향적 AI, 빅데이터 응용 기술, 지능형 디지털 트윈 융복합 연구소인 IDT R&D Center를 개소 하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정인욱 대표이사는 “에티버스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춰 4차산업을 선도하는 IT솔루션 업체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