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선도 기업 ‘탈레스’와 국내 총판 체결
- 이테크시스템의 IT 유통망 및 솔루션 총판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
- 양사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시너지 극대화 및 국내의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 솔루션 제공 예정
▲<사진 설명> 탈레스 웨인 휘 세일즈 디렉터(왼쪽)와 이테크시스템 김군도 대표이사(오른쪽)
IT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 기업 이테크시스템(대표이사 김군도)은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선두주자인 탈레스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93년 설립된 탈레스는 최근 연간 매출 약 25조를 달성한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방위, 디지털 및 데이터 주권, 항공우주 등 분야별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시 핵심인 보안 솔루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이테크시스템은 탈레스의 보안 솔루션을 자사의 IT 유통망 및 솔루션 총판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확보에 나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테크시스템 김군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주권 분야에서 탁월한 솔루션을 보유한 탈레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주권 보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테크시스템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IT 전략 컨설팅과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 등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자회사인 에티버스와 손자회사인 에티버스이비티로 총판부터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IT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SG PE로부터 약 1,80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기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선도 기업 ‘탈레스’와 국내 총판 체결
- 이테크시스템의 IT 유통망 및 솔루션 총판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시장 공략
- 양사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시너지 극대화 및 국내의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 솔루션 제공 예정
▲<사진 설명> 탈레스 웨인 휘 세일즈 디렉터(왼쪽)와 이테크시스템 김군도 대표이사(오른쪽)
IT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 기업 이테크시스템(대표이사 김군도)은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분야의 선두주자인 탈레스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93년 설립된 탈레스는 최근 연간 매출 약 25조를 달성한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방위, 디지털 및 데이터 주권, 항공우주 등 분야별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 시 핵심인 보안 솔루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이테크시스템은 탈레스의 보안 솔루션을 자사의 IT 유통망 및 솔루션 총판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확보에 나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테크시스템 김군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주권 분야에서 탁월한 솔루션을 보유한 탈레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주권 보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테크시스템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IT 전략 컨설팅과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 등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자회사인 에티버스와 손자회사인 에티버스이비티로 총판부터 시스템 구축에 이르는 IT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SG PE로부터 약 1,80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기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