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테크시스템, 기존 평가 기준보다 강화된 최신 AWS MSP 인증인 ‘AWS MSP 6.0’ 획득
- AWS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으로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 예정
- AWS의 기술 검증을 완료한 자체 개발 솔루션 ‘Billing-On’, ‘Watching-On’,. AWS Qualified Software 인증 획득
- “AWS 영업 조직과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및 영업 속도 가속화 목표”
IT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 기업 이테크시스템(대표이사 김군도)이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MSP(Managed Service Provider) 6.0 파트너 인증 획득 및 AWS ISV 엑셀러레이트(AWS ISV-Accelerate) 파트너로 선정되어 클라우드 사업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테크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인 ‘빌링온(Billig-On)’과 ‘왓칭온(Watching-On)’을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 등록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클라우드 솔루션 판매를 시작했다.
이테크시스템이 획득한 AWS MSP 6.0은 2024년에 발표된 최신의 고객 사례연구가 필요하며 웹 프레전스(Web Presence)의 필수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기존 MSP 5.0과 차별점을 가진다. 또한 3년마다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이 수시로 업데이트되어 고객에게 성공적인 AWS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국내에서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 SK C&C와 함께 이테크시스템, 두 곳이 유이하다.
이테크시스템은 AWS MSP 6.0 인증을 통해 AWS의 공인 MSP로서 고객의 AWS 운영을 위한 계획 및 컨설팅, 구축 및 마이그레이션, 운영 및 지원, 자동화 및 최적화를 포함하여 클라우드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을 위한 엔드 투 엔드(E2E) AWS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WS MSP 6.0 인증과 더불어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 파트너 선정은 이테크시스템의 클라우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은 AWS에서 실행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AWS 마켓플레이스에 소프트웨어 제품을 등록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AWS ISV 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 후 고객 최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빌링 솔루션 “빌링온(Billing-On)”과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Watching-On)”을 AWS 마켓플레이스 내 등록 완료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두 솔루션은 AWS파트너가 AWS에서 솔루션 안정성을 자체 검증하도록 지원하는 자체 서비스 검토 기능인 FTR (Foundational Technical Review) 검증 과정을 거쳐 현재 AWS 인증 소프트웨어(AWS Qualified Software) 패스를 획득한 상태다.
이테크시스템은 AWS의 MSP 6.0 신규 인증 및 ISV 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을 통해 이테크시스템이 가진 혁신적인 노하우와 AWS의 최신 기술 및 리소스를 결합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외 영업팀과 협업하여 신규 비즈니스 추진과 영업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테크시스템 이명우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AWS MSP 인증과 ISV-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은 우리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더욱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테크시스템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IT 전략 컨설팅과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 등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인도, 중국 등 7개의 해외 법인을 두고 있어 글로벌 고객과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G PE로부터 약 1,80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기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 이테크시스템, 기존 평가 기준보다 강화된 최신 AWS MSP 인증인 ‘AWS MSP 6.0’ 획득
- AWS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으로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 예정
- AWS의 기술 검증을 완료한 자체 개발 솔루션 ‘Billing-On’, ‘Watching-On’,. AWS Qualified Software 인증 획득
- “AWS 영업 조직과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및 영업 속도 가속화 목표”
IT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 기업 이테크시스템(대표이사 김군도)이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MSP(Managed Service Provider) 6.0 파트너 인증 획득 및 AWS ISV 엑셀러레이트(AWS ISV-Accelerate) 파트너로 선정되어 클라우드 사업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테크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인 ‘빌링온(Billig-On)’과 ‘왓칭온(Watching-On)’을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 등록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클라우드 솔루션 판매를 시작했다.
이테크시스템이 획득한 AWS MSP 6.0은 2024년에 발표된 최신의 고객 사례연구가 필요하며 웹 프레전스(Web Presence)의 필수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기존 MSP 5.0과 차별점을 가진다. 또한 3년마다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이 수시로 업데이트되어 고객에게 성공적인 AWS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국내에서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 SK C&C와 함께 이테크시스템, 두 곳이 유이하다.
이테크시스템은 AWS MSP 6.0 인증을 통해 AWS의 공인 MSP로서 고객의 AWS 운영을 위한 계획 및 컨설팅, 구축 및 마이그레이션, 운영 및 지원, 자동화 및 최적화를 포함하여 클라우드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을 위한 엔드 투 엔드(E2E) AWS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WS MSP 6.0 인증과 더불어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 파트너 선정은 이테크시스템의 클라우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 AWS ISV 엑셀러레이트 프로그램은 AWS에서 실행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AWS 마켓플레이스에 소프트웨어 제품을 등록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AWS ISV 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 후 고객 최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빌링 솔루션 “빌링온(Billing-On)”과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왓칭온(Watching-On)”을 AWS 마켓플레이스 내 등록 완료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두 솔루션은 AWS파트너가 AWS에서 솔루션 안정성을 자체 검증하도록 지원하는 자체 서비스 검토 기능인 FTR (Foundational Technical Review) 검증 과정을 거쳐 현재 AWS 인증 소프트웨어(AWS Qualified Software) 패스를 획득한 상태다.
이테크시스템은 AWS의 MSP 6.0 신규 인증 및 ISV 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을 통해 이테크시스템이 가진 혁신적인 노하우와 AWS의 최신 기술 및 리소스를 결합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외 영업팀과 협업하여 신규 비즈니스 추진과 영업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테크시스템 이명우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AWS MSP 인증과 ISV-엑셀러레이트 파트너 선정은 우리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더욱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테크시스템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IT 전략 컨설팅과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 등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인도, 중국 등 7개의 해외 법인을 두고 있어 글로벌 고객과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G PE로부터 약 1,800억 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기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린 클라우드 SW 개발,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까지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