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이테크시스템] 이테크시스템, Cisco Talos 연계 인텔리전스 보안 전략 공개… 침해사고 대응(IR) 역량 부각

2026-04-15

942041ed0bb06.png▲(사진설명) 이테크시스템 이명우 부사장이 ‘Cisco Connect 2026’에서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서비스 컨설팅 기업 이테크시스템은 4월 8일 열린 ‘Cisco Connect 2026’에서 시스코의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탈로스(Cisco Talos)와 이테크시스템의 MDR 및 침해사고 대응(IR, Incident Response) 전문 조직을 연계한 보안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시스코 EDR 기반의 위협 대응 서비스 및 솔루션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세션에서 이테크시스템 이명우 부사장은 시스코의 EDR/XDR과 탈로스를 기반으로 한 보안 대응 전략을 소개하며, AI 기술 확산으로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악성코드 제작과 지능형 공격이 대중화되면서 공격의 진입장벽은 낮아진 반면, 대응 난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격 조직은 침투, 공격, 유통 등 역할별로 분업화되고, 다크웹 기반의 공격 인프라 거래까지 확산되면서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글로벌 수준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의 결합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탈로스는 전 세계 단위의 위협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규모 보안 이벤트를 분석하고, 실시간 위협 대응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시스코의 핵심 조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테크시스템은 침해사고 대응(IR) 전문팀과 전담 엔지니어 조직을 기반으로, 시스코 탈로스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시스코 EDR을 비롯한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 고객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설계·구축·운영·유지보수는 물론 실제 보안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탈로스의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TI)를 활용한 위협 분석 및 대응 체계를 통해 고객의 보안 가시성과 대응 효율을 높이고, 위협을 사전에 식별·차단하는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세션에서는 침해사고 대응 체계를 사전 예방, 탐지 및 대응, 사후 관리의 단계로 구분해 설명하며,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행위 기반 탐지를 중심으로 한 EDR 기술을 통해 기존 시그니처 기반 보안의 한계를 보완하고, 엔드포인트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중요성도 함께 소개됐다.

 

이와 함께 이테크시스템은 행사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탈로스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EDR/XDR 솔루션을 결합한 보안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인텔리전스 기반 보안 운영 모델을 실제로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현장 문의가 이어졌다.

 

이테크시스템 이명우 부사장은 “AI 시대에는 공격의 속도와 정교함이 빠르게 진화하는 만큼, 사전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안 체계가 필수”라며 “시스코 탈로스 인텔리전스와 이테크시스템의 실행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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