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에티버스이피에이] 산업 현장의 연결성을 높이는 5G… 에티버스이피에이가 제시한 Private 5G 활용법

2026-09-17

- Private 5G 기반 산업 특화망 구축·운영 지원

- 물류 자동화·실시간 관제 등 산업 현장 적용 방안 제시

- 설계·전파 최적화·사내망 연동·유지보수까지 통합 지원


paste.jpeg

▲ PNT&SCM 페어에 마련된 에티버스이피에이 부스. 현장에는 Private 5G 장비와 사족보행 로봇이 함께 전시됐다.


에티버스이피에이는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PNT&SCM 페어’에서 Private 5G 기반 산업 특화망 구축 방안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 현장 AX의 기반이 되는 무선 연결성

전시장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이 현장을 이동하며 설비 점검과 순찰에 활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로봇이 수집한 영상과 센서 데이터는 Private 5G망을 통해 관제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운영자는 화면에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장, 물류센터, 발전소, 공공시설 등 산업 현장에 AI와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무선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연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데이터 전송 지연이나 연결 끊김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업무 효율 저하를 넘어 안전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에티버스이피에이는 Private 5G 장비를 기반으로 고객 사업장 환경에 맞춘 전용 5G 네트워크 설계와 구축, 운영 지원 역량을 선보였다.

 


공용망과 다른 산업 현장 전용 5G

Private 5G는 특정 기업이나 사업장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축하는 전용 5G망이다. 국내에서는 이음5G 또는 5G 특화망으로도 불린다.


일반 이동통신망은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 네트워크다. 반면 Private 5G는 기업이 자신의 사업장 환경과 서비스 목적에 맞춰 직접 구성하는 전용망에 가깝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반 사용자 환경과 다른 통신 요구가 발생한다. 개인 이용자는 영상을 내려받거나 웹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운로드 중심의 데이터 이용이 많지만, 산업용 로봇과 카메라, 센서는 현장에서 수집한 영상과 데이터를 서버로 지속적으로 전송해야 한다. 즉 업로드 성능과 연결 안정성이 중요하다.


Private 5G는 사업장 규모, 연결 단말 수, 데이터 사용량, 서비스 우선순위에 맞춰 네트워크를 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영상 전송, 원격 제어, 다수 장비 연결이 필요한 산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무선 통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paste.jpeg

▲ 에티버스이피에이가 PNT&SCM 페어 기간 킨텍스 행사장에 구축한 Private 5G 네트워크 환경. 해당 네트워크를 통해 행사장 내 5G 기반 전시와 서비스 운영을 지원했다.

 


로봇·관제와 만나는 Private 5G

에티버스이피에이는 Private 5G의 주요 활용 사례로 산업용 로봇과 실시간 관제 환경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사족보행 로봇이 사업장 내부를 이동하며 설비 상태를 촬영하고, 수집한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Private 5G망을 통해 관제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운영자는 관제 화면에서 현장 상황과 로봇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원격으로 추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 통해 무인 순찰, 설비 점검, 위험 요소 감지, 외부인 침입 확인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도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지만, 넓은 사업장 안에서 장비가 계속 이동하는 환경에서는 접속 지점 전환 과정에서 지연이나 끊김이 발생할 수 있다. Private 5G는 이동 중 연결 연속성이 필요한 로봇, AGV, 실시간 영상 관제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


paste.jpeg 

▲ 사족보행 로봇이 Private 5G망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활용 시나리오를 시연하고 있다.

 


전용망 기반 보안성과 서비스 분리

기업 내부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 현장에서는 보안도 중요한 요소다. Private 5G는 전용 주파수와 USIM 기반 단말 인증을 통해 등록된 단말 중심으로 네트워크 접속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활용하면 하나의 물리적 네트워크 안에서도 용도별 통신 구간을 논리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봇 제어, 영상 관제, 임직원 업무용 통신을 각각 다른 구간처럼 운영해 서비스별 보안 정책과 품질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구조는 외부 접속을 제한하고, 기업 내부 데이터의 보안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순히 빠른 무선망을 구축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의 서비스 특성에 맞춰 안정성과 보안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Private 5G의 특징이다.


paste.jpeg

▲ 에티버스이피에이가 관람객에게 산업 현장 맞춤형 Private 5G 구축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 지원

에티버스이피에이는 Private 5G 장비를 기반으로 고객 사업장의 규모와 사용 목적을 분석하고, 연결 단말 수와 데이터 사용량을 산정해 네트워크 설계부터 구축, 전파 품질 최적화, 기존 사내망·방화벽 연동,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Private 5G 구축에는 RU, DU, 5G Core 등 통신 장비 구성뿐 아니라 사업장 내 기지국과 안테나 배치, 전파 품질 측정, 전용 USIM 관리, 보안 정책 연동 등이 함께 필요하다. 에티버스이피에이는 이러한 요소를 고객 환경에 맞춰 통합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에티버스이피에이는 제조, 물류, 공공, 국방, 시설 안전관리 등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보안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Private 5G 활용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티버스이피에이 관계자는 “Private 5G는 단순한 통신망이 아니라 산업 현장의 장비와 데이터, 관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기반 인프라”라며 “에티버스이피에이는 Private 5G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 분석부터 설계, 구축, 최적화, 유지보수까지 통합 지원하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