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자와 창립기념일에 진행된 OX 퀴즈대회 최후생존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 10일간 진행된 에티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은 에티버스 임직원 78명이 참가하였으며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의 심사 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작이 선정되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슬로건은 에티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와 이벤트 등에 활용되었다.
시상식은 창립기념식에서 특별한 세레모니를 진행했던 임직원 퍼즐 조형물 앞에서 진행되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에티버스이비티 정현희 부장
쟁쟁한 후보들 속 우수상을 차지한 슬로건은 '우리의 변화가 당신의 우주가 된다(Our next transformation, Your next universe)'로 영원한 우주를
뜻하는 에티버스의 사명과 어울리는 슬로건으로 전달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슬로건을 출품한 에티버스이비티의 정현희 부장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이테크시스템의 차경한 수석연구원(대리수상)
‘30년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혁신은 끝나지 않는다. Never-Ending Story of the Future ETEVERS’ 슬로건은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미래의 혁신 철학을 녹여내 표현력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슬로건은 이테크시스템의 전경원 수석연구원이 출품하였으며 업무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같은 팀원인 차경한 수석연구원이 대리 수상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이테크시스템의 정의용 수석연구원
▲ 행사장 메인 슬로건으로 활용된 대상 슬로건의 모습
이번 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슬로건은 ‘변화의 시작 (beginning of change), 우리의 도전은 미래를 열어갑니다.’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에티버스의 도전 정신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에티버스의 비전과 메시지를 잘 표현하여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테크시스템의 정의용 수석연구원은 "특별한 날에 메인 슬로건으로 걸려 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한 경험이었다."라며 "슬로건처럼 에티버스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맞이해 더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이테크시스템의 서채웅 선임연구원
공모전 시상에 이어 창립기념일에 진행된 에티버스 OX퀴즈대회 최후생존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에티버스 OX퀴즈대회는 에티버스의 메타버스 공간인 '에티스페이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에티버스의 스토리를 주제로 총 30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에티버스그룹 임직원 191명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이테크시스템의 서채웅 선임연구원이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아 최후생존자로 선정되었다.
3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 이테크시스템 서채웅 선임은 "저희 팀의 본부장이신 김준성 전무님과 응원해준 팀원들 덕분에 1등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에티버스 화이팅을 함께 외치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티버스는 창립 3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으며 창립 30주년 프로젝트 중 연간 프로모션인 '30챌린지' 및 사회공헌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끝]
‘변화의 시작 (beginning of change), 우리의 도전은 미래를 열어갑니다.
에티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자와 창립기념일에 진행된 OX 퀴즈대회 최후생존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 10일간 진행된 에티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은 에티버스 임직원 78명이 참가하였으며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의 심사 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작이 선정되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슬로건은 에티버스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와 이벤트 등에 활용되었다.
시상식은 창립기념식에서 특별한 세레모니를 진행했던 임직원 퍼즐 조형물 앞에서 진행되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에티버스이비티 정현희 부장
쟁쟁한 후보들 속 우수상을 차지한 슬로건은 '우리의 변화가 당신의 우주가 된다(Our next transformation, Your next universe)'로 영원한 우주를
뜻하는 에티버스의 사명과 어울리는 슬로건으로 전달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슬로건을 출품한 에티버스이비티의 정현희 부장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이테크시스템의 차경한 수석연구원(대리수상)
‘30년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혁신은 끝나지 않는다. Never-Ending Story of the Future ETEVERS’ 슬로건은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잘 표현하고 미래의 혁신 철학을 녹여내 표현력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슬로건은 이테크시스템의 전경원 수석연구원이 출품하였으며 업무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같은 팀원인 차경한 수석연구원이 대리 수상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이테크시스템의 정의용 수석연구원
▲ 행사장 메인 슬로건으로 활용된 대상 슬로건의 모습
이번 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슬로건은 ‘변화의 시작 (beginning of change), 우리의 도전은 미래를 열어갑니다.’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에티버스의 도전 정신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에티버스의 비전과 메시지를 잘 표현하여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테크시스템의 정의용 수석연구원은 "특별한 날에 메인 슬로건으로 걸려 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한 경험이었다."라며 "슬로건처럼 에티버스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맞이해 더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에티버스 정명철 회장과 이테크시스템의 서채웅 선임연구원
공모전 시상에 이어 창립기념일에 진행된 에티버스 OX퀴즈대회 최후생존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에티버스 OX퀴즈대회는 에티버스의 메타버스 공간인 '에티스페이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에티버스의 스토리를 주제로 총 30개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에티버스그룹 임직원 191명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이테크시스템의 서채웅 선임연구원이 마지막 문제까지 살아남아 최후생존자로 선정되었다.
3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 이테크시스템 서채웅 선임은 "저희 팀의 본부장이신 김준성 전무님과 응원해준 팀원들 덕분에 1등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에티버스 화이팅을 함께 외치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티버스는 창립 3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으며 창립 30주년 프로젝트 중 연간 프로모션인 '30챌린지' 및 사회공헌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