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대회 준비가 완료된 에티 챗 GPT 퀴즈대회장
지난 24일, 에티버스타워 21층 대강당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티 챗 GPT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퀴즈대회는 업무혁신을 위한 챗GPT 활용을 독려하고 임직원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 기획됐다.
▲ (사진설명) 대회장에 착석한 참여자들과 대회 사회자 전략홍보팀 이지현 부장
이번 대회는 전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하여 선착순 20명을 모집하였으며 참가자들은 대회시간에 맞춰 착석했다.
대회 진행은 전략홍보팀 이지현 부장이 맡았으며 참여자들에게 퀴즈대회 진행 방법과 심사 방식 등을 설명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챗 GPT 퀴즈대회는 사전에 준비한 노트북으로 진행됐다.
▲ (사진설명) 문제를 풀고 있는 참여자들
본격적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참여자들은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
본 퀴즈대회는 총 5문제를 출제하여 빠르게 정답을 맞춘 참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고, 총 점수를 합산하여 높은 점수 순으로 상금을 수여했다.
퀴즈대회 워밍업을 위해 명화 맞추기 등 간단한 문제가 먼저 진행되었으며 그 후 에티버스와 관련된 문제 출제로 에티버스 챗 GPT 퀴즈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사진설명)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있는 참여자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빠른 문제 풀이로 대회의 열기가 뜨거웠다.
5개의 문제 풀이가 종료된 뒤 동점자 발생으로 사전에 추가로 준비한 문제가 한번 더 진행되었으며 동점의 상황이 퀴즈대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 (사진설명)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테크시스템 이다경대리와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
이 날 금상의 영광은 이테크시스템 이다경 대리가 차지하였으며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이 참석하여 모든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설명) 대회 종료 후 참여자들 및 진행팀 단체 사진
시상이 끝난 후 우승자들과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5문제 였던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퀴즈대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업무혁신을 위한 에티 챗 GPT 퀴즈대회는 지식과 재미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에티버스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챗 GPT 등 AI 신기술을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끝]
▲ (사진설명) 대회 준비가 완료된 에티 챗 GPT 퀴즈대회장
지난 24일, 에티버스타워 21층 대강당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티 챗 GPT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퀴즈대회는 업무혁신을 위한 챗GPT 활용을 독려하고 임직원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목적으로 기획됐다.
▲ (사진설명) 대회장에 착석한 참여자들과 대회 사회자 전략홍보팀 이지현 부장
이번 대회는 전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하여 선착순 20명을 모집하였으며 참가자들은 대회시간에 맞춰 착석했다.
대회 진행은 전략홍보팀 이지현 부장이 맡았으며 참여자들에게 퀴즈대회 진행 방법과 심사 방식 등을 설명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챗 GPT 퀴즈대회는 사전에 준비한 노트북으로 진행됐다.
▲ (사진설명) 문제를 풀고 있는 참여자들
본격적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참여자들은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나갔다.
본 퀴즈대회는 총 5문제를 출제하여 빠르게 정답을 맞춘 참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고, 총 점수를 합산하여 높은 점수 순으로 상금을 수여했다.
퀴즈대회 워밍업을 위해 명화 맞추기 등 간단한 문제가 먼저 진행되었으며 그 후 에티버스와 관련된 문제 출제로 에티버스 챗 GPT 퀴즈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 (사진설명)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있는 참여자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빠른 문제 풀이로 대회의 열기가 뜨거웠다.
5개의 문제 풀이가 종료된 뒤 동점자 발생으로 사전에 추가로 준비한 문제가 한번 더 진행되었으며 동점의 상황이 퀴즈대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 (사진설명)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테크시스템 이다경대리와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
이 날 금상의 영광은 이테크시스템 이다경 대리가 차지하였으며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이 참석하여 모든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설명) 대회 종료 후 참여자들 및 진행팀 단체 사진
시상이 끝난 후 우승자들과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5문제 였던게 아쉬울 정도로 재밌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문제가 출제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퀴즈대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업무혁신을 위한 에티 챗 GPT 퀴즈대회는 지식과 재미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에티버스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챗 GPT 등 AI 신기술을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