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업 솔루션 한자리에…'에티버스이피에이 MCD 런칭 & 파트너 서밋'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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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천 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에티버스이피에이가 지난 9월 25일, 에티버스타워 대강당에서 ‘MCD Launching & Partner Summi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티버스이피에이가 새롭게 출범한 MCD(Multi Combined Distributor) 사업부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주요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사에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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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민 상무가 에티버스이피에이 MCD 사업부를 소개하고 있다. 


행사에는 Avaya, Zoom, Ribbon, Jabra, Neat 등 글로벌 벤더의 관계자를 비롯해 50여 개 파트너사, 약 120명의 ICT 업계 전문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민 상무는 발표를 통해 “MCD 사업부는 단순한 유통 채널이 아니라, 멀티 벤더를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테크시스템 정보기술사업부 고민경 상무가 에티버스그룹의 통합 마켓플레이스 ‘플래닛(PLANIT)’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에티버스그룹의 통합 마켓플레이스인 플래닛이 소개됐다.

플래닛은 지난 6월, 2단계 개발을 완료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파트너와의 연동을 통해 IT 시스템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플랫폼으로 단순한 제품 판매 사이트가 아닌, IT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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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석 부장이 MCD 사업부의 파트너십 방향을 안내하고 있다.


최우석 부장은 “에티버스이피에이는 단순한 총판이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정보 제공, 공동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사 및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에티버스이피에이 MCD사업부는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AVAYA, ZOOM, RIBBON, JABRA, NEAT 등 주요 벤더와 함께 ICT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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